제17차 유럽지방 신년성회 겸 제32회 유럽지방회가 28일부터 31일까지 성모 마리아가 발현했다는 천주교의 성지로 유명한 포르투갈의 파티마에서 “땅 끝에서 다시 복음을 만난다(눅15:24)”를 주제로 개최되었습니
다.
올 해에도 이탈리아, 영국, 독일, 오스트리아, 스위스, 터키, 프랑스, 네덜란드, 폴란드, 불가리아, 아랍에미리트 등 유럽지방에 속한 12개국에서 목회자 50여명과 평신도 150여명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. 한국에서는 중앙연회 김종현 감독님을 비롯해 중앙연회에 속한 한국 감리교회의 목회자 10여명이 강사로 참석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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